조선총독부 경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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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조선총독부 경무국은 1919년 8월 20일 헌병경찰제도 폐지 이후 설치된 일제강점기 경찰 기구이다. 한국통감부 경무부, 경무총감부를 거쳐 조선총독부 경무국으로 이어지며, 독립운동 탄압, 사상 통제, 경제 수탈 등 일제의 식민 통치 정책을 수행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1945년 광복 이후 미군정 하에서 잠시 존속하다 해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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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연혁
1905년 12월 21일 한국통감부 설치와 함께 통감부 및 이사청 관제(칙령 제267호)에 의해 경무부(장은 경무총장)가 설치되었고, 이사청에 경부가 설치되었다. 경무부에는 고등경찰과, 경무과, 보안과, 위생과의 4개 과가 설치되었다.
1910년 6월 24일 대한제국의 경찰 사무가 일본에 위임되어 한국의 경시청과 경무국이 폐지되었다. 6월 30일 경찰관서관제(칙령 제296호)에 의해 통감부 외국으로 경찰관서가 설치되어 중앙에 경무총감부, 지방에 경찰부·경찰서가 설치되었다. 경무총감부의 장은 경무총장이며 주차군(주둔군) 헌병대 사령관이 겸직하였고 한국의 경찰 사무를 통괄하고 황궁과 한성의 경찰 사무를 담당하였다. 이 제도는 한일 병합 조약이 체결되어 조선총독부가 설치된 후에도 유지되었다. 경무총감에는 헌병대 사령관, 각 도의 경무부장은 헌병대장이 임명되어 지방 행정 기관의 외곽 기구로서 일반 경찰과 위생 사무를 통괄하여 집행하였다(헌병경찰제도).[1]
1919년 8월 20일 헌병경찰제도는 폐지되어 독립 관청인 경무총감부와 각 도의 경무부가 폐지되었다. 총독부에 경무국이 설치되었고 지방에서는 도지사가 경찰권을 행사하였다. 1921년 2월 이후에는 경찰부로 변경되었다.[1]
2. 1. 한국통감부 경무부 (1905년 ~ 1910년)
1905년 을사늑약 이후 설치된 한국통감부의 경찰 기구이다. 1905년 12월 21일 통감부 및 이사청 관제(칙령 제267호)에 의해서 경무부(장은 경무총장)가 설치되었고, 이사청에 경부가 설치되었다. 경무부에는 고등경찰과, 경무과, 보안과, 위생과의 4개 과가 설치되었다. 경무고문 마루야마 시게토시(丸山重俊) 초빙을 계기로 설치되었으며, 대한제국의 경찰권을 장악하기 위한 전초기지 역할을 하였다.2. 2. 경무총감부 (1910년 ~ 1919년)
1910년 한일 병합 조약 체결 이후 조선총독부는 경찰관서관제(칙령 제296호)에 따라 중앙에 경무총감부를 설치하고, 지방에는 경찰부와 경찰서를 설치하였다.[1] 경무총감부의 장은 경무총장이었으며, 주차군(주둔군) 헌병대 사령관이 겸직하여 한국의 경찰 사무를 통괄하고 황궁과 한성의 경찰 사무를 담당하였다.[1]경무총감에는 헌병대 사령관, 각 도의 경무부장에는 헌병대장이 임명되어 지방 행정 기관의 외곽 기구로서 일반 경찰과 위생 사무를 통괄하여 집행하였다. 이를 헌병경찰제도라고 한다.[1] 헌병경찰제도는 일제강점기 초기 무단 통치의 핵심 기관으로서, 독립운동을 탄압하고 조선인들의 일상생활을 감시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1919년 3·1 운동 이후, 헌병경찰제도는 폐지되었고, 독립 관청이었던 경무총감부와 각 도의 경무부도 폐지되었다.[1]
2. 3. 경무국 (1919년 ~ 1945년)
1919년 3·1 운동 이후 헌병경찰제도가 폐지되면서 조선총독부에 설치된 경찰 기구이다. 표면적으로는 일반 경찰 제도로 전환되었으나, 실질적으로는 조선총독부의 통제 하에 운영되었다.[1] 독립운동 탄압, 사상 통제, 경제 수탈 등 일제의 식민 통치 정책을 수행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다.[1] 1945년 해방 이후 미군정 하에서 잠시 존속하다가 해체되었다.[1] 경무국 부국장에는 한종건이 임명되었다.1919년 8월 20일, 헌병경찰제도가 폐지되면서 독립 관청이었던 경무총감부와 각 도의 경찰부도 폐지되었다.[1] 조선총독부 본부에는 경무국이 설치되었고, 지방에서는 각 도 도지사가 경찰권을 행사하게 되었으며, 제3부(1921년 2월 이후 "경무부")가 설치되었다.[1] 기구 재편으로 경찰서 등도 보강되어, 1920년에 경성(서울) 2서, 평양 1서, 함경북도 1서, 부산 1서의 총 5개 경찰서가 신설되었다.[1] 각 도의 839개소 주재소 및 14개소 파출소 중 방범상 중요한 주재소에는 경부보가 추가 배치되었다.[1]
3. 조직 및 기구
1941년 9월 1일 당시 조선총독부 경찰은 경무국을 중심으로 여러 부서와 부속 기관이 설치되어 있었다. 각 도에는 경찰 사무를 담당하는 부국으로서 도청 산하에 경찰부가 설치되어 있었다.[1]
3. 1. 경무국
1941년 9월 1일 당시 조선총독부 경무국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었다.[1]- 비서실
- 경무과
- 방호과
- 교통과
- 경제경찰과
- 보안과
- 도서과
- 위생과
- 발파기술원양성소
이 외에도 총독부 소속 관청으로서 경찰관 강습소 등이 있었다. 또한 각 도에는 경찰 사무를 담당하는 부국으로서 도청 산하에 경찰부가 설치되어 있었다.[1]
4. 역대 경무국장
역대 조선총독부 경무국장은 일제강점기 식민 통치 정책을 직접 수행하며, 조선인들을 억압하고 탄압하는 데 앞장섰던 인물들이다. 이들은 한국통감부 경무부 경무총장, 경무총감부 경무총장, 경무국장을 포함한 조선총독부 경찰의 역대 수장들이다.
하위 섹션에서 한국통감부 경무부 경무총장, 경무총감부 경무총장, 경무국장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으므로, 여기에서는 역대 경무국장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만을 제공한다.
4. 1. 한국통감부 경무부 경무총장
4. 2. 경무총감부 경무총장
4. 3. 경무국장
4. 4. 경무국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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